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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보다 테디 베어 코트가 대세

조회수 2019. 1. 4. 00: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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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제니, 선미까지, 테디 베어 코트로 겨울을 시작한 스타들.
롱패딩보다 더 따뜻한 옷이 있다?
바로 올 겨울 스타들의 데일리룩에서
자주 보이는
테디 베어 코트
선미

베이식은 언제나 옳다.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청바지에 화이트 브로그로 포인트를 더한 선미. 여기에 테디 베어 코트를 걸치면? 선미식 스타일링 완성!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을 도전할 때는 최대한 베이식한 스타일의 의상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요령이다.

한예슬

큼직한 시어링 퍼 코트가 부담스럽다면? 한예슬처럼 한쪽 어깨를 살짝 내려 몸매의 라인을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윤승아

윤승아의 귀여운 퍼 코트에 주목! 테디 베어 코트라고 늘 같은 디자인일 필요는 없으니까. 시어링 퍼 소재를 옐로 포켓과 안감, 지퍼를 활용해 스포티하게 재해석한 SJYP의 아우터를 선택한 그녀. 독특한 디자인 탓에 별다른 액세서리가 필요 없다.

아미 송

브라운 컬러가 지겹다면 레드 컬러의 테디 베어 코트를 눈여겨보자. 패션 아이콘답게 데님 재킷과 팬츠를 활용해 청청 패션 위에 아우터를 매치한 아미 송.

정소민

화이트 터틀넥과 블랙 팬츠를 근사하게 연출하는 방법 하나. 테디 베어 코트를 활용할 것. 특별하지는 않아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정소민과 찰떡!

제니

브라운 이즈 뉴 블랙. 브라운 컬러의 아이템을 활용해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완성한 제니. 화이트 컬러의 액세서리로 세련미를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줄리아 로버츠

줄리아 로버츠가 착용한 화이트 컬러의 테디 베어 코트는 어떤가. 온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큼직한 아우터가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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