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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에르메스, 피아제까지 간결하고 깔끔한 남자 시계

조회수 2020. 4. 1.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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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간결해서 더 아름다운 시계.
PERFECTION
출처: 40mm 쿼츠 무브먼트 가격 미정 에르메스.
01 HERMÈS 아쏘 78
승마용품에서 영감을 얻은 비대칭 러그, 질주하는 말을 표현한 기울어진 아워 마크, 비드 블래스트 마감한 베젤이 다분히 에르메스적 접근이다.
출처: 26.60mm x 45.10mm 오토매틱 무브먼트 720만원 까르띠에.
02 ARTIER 탱크 아메리칸
탱크 상트레에서 차용한 만곡형 케이스에 콤팩트한 직사각형, 둥근 샤프트가 조화를 이룬다. 직선과 곡선의 아름다운 조화.
출처: 36.7mm x 47.6mm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3300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03 VACHERON CONSTANTIN 말테 매뉴얼 와인딩
바쉐론 콘스탄틴의 전통적인 토노형 케이스 시계. 샌드 블라스트 마감한 다이얼에 화이트 골드 아워 마크가 기품 있다.
출처: 40mm 오토매틱 무브먼트 1900만원대 불가리.
04 BVLGARI 옥토 피니시모 오토매틱 세라믹
불과 5.5mm 두께의 시계를 온전히 블랙 샌드블라스트 세라믹 소재로 제작했다. 미니멀하고 조형적이다.
출처: 40mm 오토매틱 무브먼트 3000만원대 피아제.
05 PIAGET 티플라노
울트라 신 케이스의 극도로 깨끗한 라인과 순수한 다이얼, 가늘고 긴 핸즈, 단순한 배턴형 아워 마크 등 뚜렷한 디자인 코드로 만든 시계.
출처: 39mm 오토매틱 무브먼트 900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06 JAEGER LECOULTRE 마스터 울트라 신 데이트
선레이 실버 다이얼 위 간결하고 늘씬한 아워 마크, 뾰족한 핸즈가 특징이다. 세련되고 단정한 드레스 워치의 표본.
출처: 40mm 오토매틱 무브먼트 700만원 IWC.
07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말끔한 레이아웃의 실버 다이얼과 스틸 케이스, 밀라네즈 메시 브레이슬릿의 탁월한 조화. 경쾌하고 현대적이다.
출처: 27mm x 27mm 오토매틱 무브먼트 가격 미정 티파니.
08 TIFFANY&CO. 1837 메이커스
티파니 아카이브의 빈티지 시계에서 영감을 얻었다. 정사각형 케이스와 고전적 다이얼, 모던한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룬 타임리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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