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을 부르는 드라마 속 신예 배우들.zip
채널을 돌리다
문득, 멈추게 되는 순간이 있죠?
입덕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바로! 그 순.간!
오늘은
드라마 속
입덕 문을 화~알짝!
열리게 하는 신.예.배.우 3명을
소개해드릴게요!
(스크롤 쭉!쭉!)
첫 번째 주인공은?
옹성우의 등장으로 시작부터
기대만발했던
JTBC '열여덟의 순간' 에서
최준우(옹성우)에게 첫 눈에 반하는
황로미 역의 한.성.민!
제니와 설리를 닮은 비주얼의
모델 겸 배우 한성민!
한성민은 브이로그 형식 웹드라마
'마의 19세'에도 출연했는데요!
현실 여사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모델인 만큼
SNS 속에는 화보는 물론
패셔너블한 일상 사진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달콤!상콤! 비주얼 여신
그.자.체.
다음으로 소개할 신예배우는
'열여덟의 순간' 속
예쁜 애 옆의 예쁜 애!
여리여리한 외모로
맑고 청순한 모습의 무용학도!
'윤소예' 역을 맡은
문.주.연!
(귓속말 : 기태 여자 친구..!)
문주연은
웹드라마 '프레쉬맨'을 통해서
첫사랑의 이미지를
제대로 각인시켰는데요!
마이웨이,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로
지금과는 다른
반!전!매!력!을
보여주었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신예배우는
최근 종영한 KBS2 '퍼퓸'에서 모델로 등장한
김.현.주!
어딘가 낯설지 않은 비주얼이라구요?
과거, 숏컷 여신 시절을 공개합니다!
(두둥!)
김현주는 이전
'SNL 코리아 9'의 더빙극장,
웹드라마 '연애는 무슨 연애' 에서
활약했었는데요~
최근에는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한다는
소식도 들려주었어요!
떠오르는 샛별 같은
세 명의 배우!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통해
얼굴을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