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타이거즈의 귀염둥이 NO.37
조회수 2020. 4. 3. 17:54 수정
귀여움의 신이 있다면 그건 바로 전지훈 어흥~!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드릴 사람은 바로~!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
12번째 멤버로
남다른 비율과 함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전지훈! 입니다
올해로 20살이 된
187cm의 큰 키를 가진 전지훈은
독일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해요!
또한,
고등학교 3학년 때 교내 농구부 주장으로 활약하며
‘대안학교 배 친선경기 농구 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이 있고
다양한 유소년 농구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핸타즈의 매니저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중학교 때 좋아했던
이성 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농구를 하다 농구를 더 좋아하게 됐다"
라고 고백하는 귀여운 임팩트를 남기기도 했죠
매일 연습장에 출석하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기 위해 노력했던 지훈이는
벤치에서 코트로!
리그에 출전하며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죠?
진짜 연습 개근 1등으로 인정 b
실제 프로팀 선수들처럼
슈트도 맞춰 입어보고
너무 멋지지 않나요?
지훈이 잘생길 때마다
이마를 쳤더니 거북목이 완치됐어...
하지만 아쉽게도 핸타즈 팀이 6강 진출로 그쳐
너무너무 아쉬워하던 우리 지훈이 ㅜㅜ
나 찡해서 눈물로 한강을 만들었자...나...
독보적으로 매력있는 얼굴과
남다른 사복 패션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궁금해지는 모델 전지훈!
전지훈의 더 많은 일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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