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민폐 회원 Worst 3
신년이 되면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헬스장에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헬스장 민폐 유형에 속하는 사람일까?
내가 과연 헬스장 민폐 유형이
속하는 사람은 아닐지
한 번 체크를 해보자!
바비쌤이 뽑은 worst 1은
운동을 할 때 신음소리를 내거나,
욕설을 하는 경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이 힘들다보니깐 욕을 하면서
덤벨을 내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잘못된 습관이라는 사실!
운동 후 운동 기구를
제자리에 놓지 않고 그대로
놓고 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다는 사실!
뒤에 본인이 운동한 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덤벨이나 운동 기구는 원래 가져왔던
자리 그대로!
그리고 운동 기구가 많은 곳에서는 그나마
괜찮지만, 머신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머신에서
운동을 하고 쉬면서 핸드폰만 하는 사람!
운동을 하고 난 뒤
핸드폰을 더 많이 하는 것은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최대한 피해주도록 하자!
이번에는 문트쌤이 생각하는
헬스장 민폐 Worst 3!
그 중 첫 번째는 샤워를 하면서
소변을 보는 사람!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
샤워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벽에다가
소변을 보는 것은 최대한 자제하자!
소변은 화징실에서!
두 번째 민폐 손님으로는
정수기에 보충제 잔여물을 버리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자!
보충제 특성상 정수기에 버리게 되면
찌거기가 쌓이게 되면서 역한 냄새가
생각보다 많이 나기 때문에
정수기에 보충제를 버리지 말자!
마지막으로는 어제처럼 눈이 오고 난 뒤
밖에서 신은 신발을 그대로 신고
운동을 하지 말자!
헬스장에서는 실내용 운동화를
마련해서 운동을 하는 것이
헬스장에 기본적인 매너 중 하나!
우리 다같이 사용하는 헬스장에서는
매너를 가지면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보자!
STUDIO l STUDIO FAIBET
EDITOR l 구민승
DESIGN l 스피
TRAINER l 박지연, 문진웅
byyym3608@naver.com
Copyright © 파이베트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