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지로 딱! 홍콩 여행시 꼭 가봐야 할 맛집

겨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혹시

아직 여행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도시

'홍콩'

어때요~?

홍콩의 겨울 날씨는

한국의 가을 날씨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홍콩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10월~2월이라고 해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걸칠 옷은 필수!)

직항으로 편도 4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서

따로 휴가를 쓰지 않아도

주말에 다녀올 수 있고,

[여행] 高高한 마천루 숲 아래 뜨겁고 끈적한 홍콩을 엿보다

이데일리홍콩 익청빌딩. ‘ㄷ’자 모양의 대형 주상복합 건물로 1층과 지하에는 상가, 그 위로는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낡은 건물 외관, 다닥다닥 붙은 집은 오래 전 한 번쯤 보았던 홍콩

출처이데일리[여행] 高高한 마천루 숲 아래 뜨겁고 끈적한 홍콩을 엿보다

신구 문화가 적절히 공존해 있어

아름다운 길거리와 건물을 배경으로

여행 인생샷도 남길 수 있고,

[권남기의 맛있는 영화 이야기] 오늘의 요리 '화양연화'②

출처한국경제[권남기의 맛있는 영화 이야기] 오늘의 요리 '화양연화'②

또 홍콩 영화를 좋아한다면

영화에 나온 장소들을

방문할 수 있어

여러모로

메리트가 큰 여행지인

'홍콩'!

저도

올겨울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보려고

여행 정보를 검색하다가~

맛 보장은 물론!

홍콩 특유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

홍콩 여행시 꼭 방문해야 할

식당과 카페 리스트를

정리해봤어요!

▼

1. 골드핀치

(金雀餐廳, Goldfinch)

홍콩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골드핀치' 레스토랑!

영화 '화양연화'에서는 양조위와 장만옥이
영화 '2046'에서는 양조위와 왕페이가

함께 식사했던 곳으로, 복고풍의 분위기와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페퍼 스테이크로 유명하다.

2. 점보 킹덤

(珍寶王國, Jumbo Kingdom)

호화로운 수상 레스토랑의 끝판왕!

한국 영화 '도둑들'에 나온 고급 식당으로, 이곳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 하며, 낮보다는 밤에 가면 좋은 이색적인 곳이다.

3. 침차이키

(沾仔記, Tsim Chai Kee)

2009년부터 계속해서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완탕면 맛집으로 새우, 어묵, 소고기 토핑이 들어간 메뉴들로 구성돼있다.

(빕 구르망이란? 미쉐린 스타가 붙을 정도는 아니지만, 합리적 가격에 좋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休] 골든핀치 레스토랑서 '화양연화'의 주인공이 되다

서울경제[서울경제] 홍콩에는 중화권 특유의 향이 입맛에 맞지 않는 이들도 거부감 없이 식사를 즐길 만한 맛집들이 즐비하다.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마음으로 점심 한 끼를 때우려면 ‘센트럴-

출처서울경제[休] 골든핀치 레스토랑서 '화양연화'의 주인공이 되다

4. 린흥 티 하우스

(蓮香樓, Lin Heung Tea House)

91년 역사를 자랑하는 린흥 티하우스는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딤섬 전문점으로,

현대화되거나 외국 관광객 입맛에 맞춰 순화되지 않은 '오리지널' 홍콩 딤섬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북적북적..소박한 홍콩의 아침에 녹아들다

스포츠동아허름하고 볼품없는 외관이지만 센트럴을 대표하는 콘지 노포 와키(맨위), 1952년 창업한 란퐁유엔의 외관. 가게 앞에 단골로 알려진 주윤발의 사진이 붙어 있다(중간), 1926년

출처스포츠동아북적북적..소박한 홍콩의 아침에 녹아들다

북적북적..소박한 홍콩의 아침에 녹아들다

스포츠동아허름하고 볼품없는 외관이지만 센트럴을 대표하는 콘지 노포 와키(맨위), 1952년 창업한 란퐁유엔의 외관. 가게 앞에 단골로 알려진 주윤발의 사진이 붙어 있다(중간), 1926년

출처스포츠동아북적북적..소박한 홍콩의 아침에 녹아들다

백종원도 반했다..홍콩 현지 맛집 5선

뉴스1(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홍콩 요리’라고 하면 향신료 걱정을 하는 이들이 많다. 한국인에게 진한 향신료에 약해서다. 하지만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는 홍콩 현지 음식들은 수

출처뉴스1백종원도 반했다..홍콩 현지 맛집 5선

북적북적..소박한 홍콩의 아침에 녹아들다

스포츠동아허름하고 볼품없는 외관이지만 센트럴을 대표하는 콘지 노포 와키(맨위), 1952년 창업한 란퐁유엔의 외관. 가게 앞에 단골로 알려진 주윤발의 사진이 붙어 있다(중간), 1926년

출처스포츠동아북적북적..소박한 홍콩의 아침에 녹아들다

5. 미도 카페

(美都餐室, Mido cafe)

'미도 카페'는 1950년에 문을 연 유명 '차찬텡' 중 한 곳으로, 홍차에 커피를 섞은 밀크티와 달걀을 입혀 튀긴 두툼한 프렌치토스트의 조합이 최고다.

(차찬텡은 홍콩의 음식 문화로 차와 음식을 곁들여 먹는 식당을 의미.)

홍콩인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는 공간이며, 마치 홍콩영화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선 것 같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