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 보고 놀라" 초등학생 된 주안이 근황 사진

'오마베' 주안이네 가족사진

김소현-손준호 부부, 주안이 훈육법 차이로 '갈등' (오마이베이비)티브이데일리

'오마베' 주안이네 가족

지난 2015년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던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이.

주안이 근황

사랑스러운 주안이 근황을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전했는데요.

주안이 근황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FM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김소현과 손준호는 아들 주안이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주안이 보고 깜짝 놀라신다"

김소현은 “지금 초등학생인데 마트에서 만나면 이렇게 큰지 몰랐다고 많은 분들이 깜짝 놀란다"라고 했고요.

초등학생 된 주안이, 생색 잘내

이어 “요즘엔 아빠 대신 자기가 뭘 해준다는 듯 생색을 낼 때가 많다. 주방에서 발을 다쳤는데 주안이가 달려 나와 ‘내가 최고지?’라고 생색을 내더라."라고 했네요.

초등학교 1학년, 폭풍성장

현재 주안 군은 8세로 초등학교 1학년이고요.

주안, 폭풍성장

주안이는 현재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아빠와 함께 하는 주안이 모습

김소현은 9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찜질방. 긴장 중. 더워서 5분도 못 버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고요.

아빠와 붕어빵

폭풍 성장한 모습이 미소를 부르는 주안이.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스러운 주안아~ 앞으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