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커 남자 배우들이 옆에 오는 걸 싫어한다는 배우의 사진 포즈
조회수 2020. 1. 19. 10:02 수정
"남자 배우들이 키가 커서 옆에 오는 것을 싫어해"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최여진은 키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는데요. 최여진은 “원래 키는 175cm 정도이고, 방송을 할 때는 172cm라고 한다”라고 말했고요.
"키가 작아서 쇼에서 많이 잘렸다"
이어 최여진은 “사실 키가 작아서 쇼에서 많이 잘렸다. 그런데 방송국 오니 남자 배우들이 키가 크다고 옆에 오는 걸 싫어하더라”고 말했네요.
배정남, 실제 키는?
이날 방송에서 배정남 역시 "나 또한 키에 대한 억울함이 있다"고 말을 꺼냈고요. 배정남은 "나는 키를 속이지 않는데 작게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JTBC: 최여진, 남자 배우와의 밸런스를 위한 매너 다리 필수...★
배정남과 최여진이 모델로 활동하기 작은 키를 극복하기 위해 한 일은? 바로 운동입니다!!
운동 열심히 해 피지컬 극복
배정남은 “서울에 올라오고 다른 모델들의 압도적인 피지컬에 놀랐다. 그래서 키 큰 애들 한번 두고 보자는 마음으로 운동도 하루에 두 번씩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네요.
JTBC: 남다른 에너지 최여진 강사님의 ☆줌바 교실★
운동으로 관리 후 보여주는 남다른 포즈
줌바와 탄츠플레이로 관리 중인 모델이자 배우인 최여진은 최근 남다른 포즈로 우아하면서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한번 살펴볼까요?
우아하고 강렬한 포즈
최근 최여진은 화보에서 독보적인 건강미를 보여주며 아름다움을 발산했는데요.
예술작품 같은 필라테스 화보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선보인 최여진. 인터뷰에서 최여진은 2020년 목표에 관해 “댄스나 운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웰니스의 리더로 살고 싶다"며
"더 부지런히 살아갈 것이다"
"내 삶의 가치는 그저 나를 예쁘고 멋지게 치장하는 게 아니라, 내 심신을 갈고닦는 것. 삶의 질 자체를 높이기 위해 더 바쁘게, 더 부지런히 살아갈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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