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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열애 중 김우빈♥신민아,최근 전해진 훈훈한 소식

조회수 2020. 8. 6. 22: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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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신민아,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각 5천만 원을 사랑의 열매 측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사실 두 사람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신민아는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쳤고, 지난해 10월에는 약 20억원을 기부한 점을 인정 받아 금융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진: 지난해 10월,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후 인사하고 있는 신민아)

김우빈도 2014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등 조용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습니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예방을 위해 나란히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훈훈한 소식을 전한 신민아-김우빈. 2017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김우빈은 건강을 회복하고 현재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 '외계인'을 촬영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2015년 7월, 공식 연인이 된 김우빈과 신민아는 굳건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과거 한 패션 광고를 통해 만나 호감을 느끼고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는 신민아-김우빈 커플. 케미 돋는 신민아-김우빈의 동반 화보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사랑스러운 신민아를 바라보는 김우빈. 김우빈은 달달한 눈빛으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커플룩으로 비슷한 느낌의 코트를 입은 두 사람. 김우빈은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고, 신민아는 뒤에서 등에 기대봅니다.
데이트를 즐기며 두 손을 꼭 잡은 두 사람. '둘이 꼭 붙잡은 손'을 클로즈업 촬영해, 두 사람의 설레는 느낌이 사진을 보는 이에게까지 느껴집니다.

두 손을 잡고 같은 곳을 향해 걸어가는 두 사람. 사진 속, 다정하게 쳐다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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