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얼굴이 신의 선물이라고 한 미모의 모델, 뷰티 팁
조회수 2020. 8. 9. 23:51 수정
헝가리 출신 톱모델 바바라 팔빈. 2012년도에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섰던 바바라 팔빈은 최연소 샤넬 뮤즈로 선정되며 워너비로 등극했습니다.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한 팬이 얼굴에 보톡스를 맞은 것이냐고 물었는데요. 바바라 팔빈은 '이거 보톡스아냐. 신의 선물이라는 거지'라고 답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팬이 바바라 팔빈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뷰티 팁을 궁금해했는데요. 최근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데일리 뷰티 루틴을 공개했습니다.
바바라 팔빈은 트러블 패치를 우선 떼어냈습니다. 오일 클린저로 꼼꼼하게 얼굴 마사지를 하면서 얼굴을 씻어냈습니다. 아이 패치를 붙여서 다크써클을 완화해줬고요. 페이스 오일을 발라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줬습니다.
스폰지로 파운데이션을 발라 피부를 커버했습니다. 아이섀도로 눈에 음영을 줬고요. 관자놀이 부분에 섀딩을 해 콘투어링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립라이너로 입술선을 따라 그린 후, 손가락으로 블랜딩하며 화장을 완성했습니다.
바바라 팔빈은 한 인터뷰에서 아름다움의 비결을 묻자 "먹는 것을 포기 못 해서, 필라테스, 요가 등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했고요. "피부관리는 보습을 중요시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바바라 팔빈은 "예뻐 보이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이다. 많이 웃는 것이 화장품보다 나아요"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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