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르게 보이고 싶은 연말 '꾸안꾸' 업두 헤어
조회수 2019. 11. 28. 17:22 수정
BY.헤어전문매거진 그라피
각종 모임과 파티로 분주한 연말에 시도하기 좋은 세미 업스타일. 연말 업스타일에도 꾸안꾸 스타일이 통할 듯.
플라워 세미 업스타일
물결 웨이브를 베이스로 꼬아 질감을 표현하는 백 포인트 포니테일. 백콤을 넣지 않고 모발 빼기 테크닉으로 볼륨감을 형성하고 전체적인 질감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
point
꼬아서 질감을 표현한 당고 스타일! 사이드 3가닥 땋기 테크닉.
1. 플랫한 아이론으로 물결 웨이브를 풍성하게 넣어준다.
2. 골덴포인트 부분 모발을 손으로 잡아 고무줄로 묶는다.
3. 네이프 포인트 모발과 백 포인트 모발을 같이 잡아 골덴포인트로 묶어준다.
4. 사이드 포인트 모발은 3가닥 땋기로 모발을 땋는다.
5. 사이드에 땋은 모발도 골덴포인트로 묶어준다.
6. 묶고 남은 모발을 돌려 꼬아 당고 모양을 만들어 핀으로 고정한다.
정리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헤어 이찬(디오드뷰티)
포토그래퍼 한용만
헤어전문매거진 월간 그라피
(제보/문의 02-514-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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