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발견(犬)] 입양갔다 파양돼 돌아온 '웰리'
조회수 2020. 9. 9. 18:40 수정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유기견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어린 나이에 안락사 위기에서 벗어나
보호소로 오게 된 웰시코기 ‘웰리’.
‘운이 좋아서 일까’
당시 텔레비전에서는 웰시코기 열풍으로
웰리는 금세 가정으로 입양 갈 수 있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
보호소로 돌아왔다.
★행유세 입양 공고★ http://cafe.daum.net/ccchappydog/GkBr/9268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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