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털 뚠뚠 댕댕이의 귀엽고 아찔한 마법쇼!

조회수 2019. 12. 5. 16: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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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마술쇼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어어!!? 하지만 나무꼬챙이는 그대로 털을 통과하고 마는데요. 그 이유는 털 찐 상태에서 나무꼬챙이를 넣었기 때문이지요. 특히 털이 곱슬곱슬한 푸들 종이라면 겨울철 털이 찐다고 하죠.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댓글에 '뜨개질하는 줄 알았다.', '우리 두부는 마술도 잘해' ,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심쿵한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 또한 보자마자 심장에 무리가….♥

공을 지그시 물고 정면을 바라보는 두부. 앙증맞은 외모에 살살 녹아내릴 것 같은데요! 사실 두부는 SBS 동물농장에서 '돌 물고 다니는 강아지'로 나온 나름 인싸견(?)이랍니다.

돌 외에도 인형, 솔방울, 호박 바구니 등 다양한 물건을 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특유의 동그랗고 커다란 눈 덕분에 더욱더 앙증맞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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