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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는 척하자 아기 지키려는 리트리버 강아지

조회수 2021. 4. 28. 15: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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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어떠세요?]

강아지와 아기의 조합은 언제나 사랑이죠

청소기로부터 아기를 지켜주는 강아지
경계하던 고양이가 아기와 단짝이 되는 과정
강아지를 꼬옥 안으며 위로 받는 아기
소녀를 위해 야수가 되어 준 강아지

엄마는 강아지 앞에서 아기를 혼내는 척합니다.

그러자 리트리버 "찰리(Charlie)"는 엄마에게 하지 말라며 막죠.

[이런 이야기는 어떠세요?]

육아하는 댕댕이의 귀여움

아기에게 기어가는 게 뭔지 알려주는 강아지
엄마 육아 도와주는 베이비시터 댕댕이
아기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졸음 참는 아기 강아지
혼내는 척하자 아기 지키려는 강아지

엄마는 그런 찰리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이야기하는데요.

그래도 계속 엄마 손을 막아내는 찰리! (착해 ㅠㅠ)


귀여운 건 영상으로도 봐야죠!

지금 보니까 아이를 지키려는 행동도 있지만, 엄마에게 자기도 쓰다듬어달라는 행동인 것도 같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강아지와 아이가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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