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주인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포인트

조회수 2021. 4. 7. 10: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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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따뜻한 포옹을 해주면, '사랑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죠. 우리 강아지도 마찬가지랍니다!


강아지도 보호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있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부드럽게 말해요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강아지도 부드러운 목소리를 좋아해요.


보호자님이 사랑표현을 하고 싶다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름을 부르면서 쓰다듬어주세요 :)

2. 지켜줘요


강아지가 무서워하거나 불안해할 때, 보호자님이 "괜찮아 괜찮아"하며 지켜주세요.


그럼 강아지는 "지켜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마음이 든다고 해요!


따라서, 강아지가 어떤 것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지 알 필요가 있답니다!

3. 맛난 밥을 줘요


사랑표현에는 맛난 밥도 빠질 수가 없죠!


강아지에게 밥이나 맛난 간식을 챙겨주면, 사랑을 느낀다고 해요.


때론 특식으로 아이에게 나의 강력한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4. 자주 산책 나가요


산책만 나가면, 항상 해맑게 웃는 강아지!


그만큼 강아지에게 산책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연의 냄새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가 되고, 몸도 건강해지고, 다른 친구 강아지들을 보면서 사회성도 기를 수 있기 때문이죠.


산책의 횟수와 시간은 딱! 정해진 것은 없지만, 최소 하루 1~2회를 추천드립니다. :)

5. 쓰다듬어줘요


강아지는 기본적으로 사람과 접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쓰다듬어주는 것은 중요한 애정표현 중 하나예요!


강아지가 싫어하는 부위도 있으니, 좋아하는 부위를 찾아서 스킨십해 주시길 바랍니다!


보통 턱밑, 귀 뒷부분, 턱 아랫부분을 좋아한다고 해요

지금까지 강아지가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포인트 마저 귀엽지 않나요 ㅠㅠ


이렇게 보면 사람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도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이러한 행동이니까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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