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배해선] 연기파 배우 두명이 같이 나온다규?
조회수 2018. 11. 23. 11:00 수정
MBC 주말을 책임질 드라마 '신과의 약속' 속 특급활약 펼칠 두 배우!
내일 24일,
MBC 주말을 책임질
특급 드라마가 찾아온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그 드라마는 바로바로바로!!
<신과의 약속>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
(내일이 기다려지는 순간!)
그런데, 여러분 더 놀라운 것이 있어요!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제이와이드 특급 명배우 2명이나
나온다는 것이지요!
2명의 배우는 과연 누구?
김희정 배우와
배해선 배우 입니다 (짝짝짝)
드라마면 드라마! 영화면 영화!
나올 때 마다 '신 스틸러' 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두 배우가 아닙니까?
이미 듣기만 해도, 보기만 해도
기대감 증폭!증폭!증폭!
주말이 기다려져요 (발동동)
그렇다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살펴봐야겠죠?
극 중 김희정은 서지영 (한채영 분)이 진행을 맡고 있는 프로그램의 구성작가 '안주련' 역으로 열연 예정!
극 중 배해선은 천지건설 법무실 사무장 '오선주' 역으로 열연 예정!
앞으로 우리의 주말은 '신과의 약속'과 함께 하는걸로
도장 쾅!
도장 쾅!
MBC: [신과의 약속] 세 번째 티저 예고
MBC 새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의 첫 방송은
내일 24일 오후 9시! 머리 속에 꼭꼭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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