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아티스트 강'이라고 불러주세요~
조회수 2018. 8. 17. 11:00 수정
감독으로 변신한 강예원 배우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비하인드는 무.조.건.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안고 이렇게 헬레벌떡 왔뜹니다!!!!
이제 앞으로 그녀를 '아티스트 강' 이라 불러야 겠어요!
배우면 배우! 감독이면 감독! 못하는 게 없.으.니.깐.
이 모습, 이 순간을 절대절대
놓치면 섭하겠쥬?
섭하지 않게 해드릴께유~
따라오셔유~
현장에 들어서자 반기는 이것은?
강예원 배우가 직접 붙인 시안이랍니다!
그녀의 열정에 모든 박수 총동원!
강예원 배우가 직접 붙인 시안이랍니다!
그녀의 열정에 모든 박수 총동원!
이후에도 그녀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는 소문이(속닥속닥)
직접 벽에 그림을 채워나가는중
여기~저기~구석~구석~
꼼꼼하게!
꼼꼼하게!
한 그림 한 그림 정.성.스.럽.게.
이 뿐만이 아닙니다!!
모델들의 메이크업부터
머리스타일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다정한 매력 방출!방출!방출!
다정한 매력 방출!방출!방출!
어머낫! 선풍기까지♥
이 배려심에 마음 치임 다 치임
후하후하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이 자리의 주인공을
다시 한번 더 맞이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맞이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감독 강예원입니다.(호호)
콘티북과 함께 있는 모습 b엄지 척b
디테일한 콘티 체크는 기본!
스태프와 의견을 나누면서도
미모 열일은 빼먹지 않으시군요! 유후~
v브이v까지 잊지 않는 센스!
그!르!나!
레디 액션이 시작되면!
진지함이 한 가득!
모니터링 속으로 빠져빠져~ 모두 빠져버려~~
진지함이 한 가득!
모니터링 속으로 빠져빠져~ 모두 빠져버려~~
강예원 배우의 감독으로 변신했던
모든 순간순간들 최!고!
모든 순간순간들 최!고!
아참 그래도 그녀의 본업은 배우인거 잊지 않으셨죠?
곧 개봉을 앞둔 영화 ‘지하주차장’에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영우’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죠!
또! 2014년도, 방영될 때 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의 스핀 오프 버전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에 ‘유미영’으로 출연한다는 사실!
야호! 이런 활발한 활동 완전완전 찬성합니다♥
스크린 속 강예원 배우로 만나는 그 날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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