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친구의 정체
조회수 2020. 2. 10. 10:39 수정
어딜가도 데리고 다니는 친구의 정체
암스테르담에 살고 있는 13만팔로워를 가진
골든 리트리버 barley가
특별한 친구와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친구의 정체는
이케아 인형 플러피였습니다!!ㅎㅎ
barley는 잘 때도,
목욕할 때도 꼭 플러피를 데려간다고 해요~
하루 종일 절대 떨어지지 않는 둘 ㅎㅎ
다른 인형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플러피에게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망가지지 않게 잘 돌봐준다고해요!!
2살이된 barley는 여전히 플러피와의
우정을 쌓는중입니다 ㅎㅎ
둘의 모습이 참 훈훈하네요 ㅎㅎ
자신과 닮은 애착인형과의 특별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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