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아기가 리트리버를 만나자 일어난 놀라운 기적
조회수 2020. 4. 3. 17:00 수정
"나랑 하이파이브! 짠~~!!"
뇌종양
으로
의료진
은
건강을 되찾은 '오스카'와 리트리버 치료견 '레오'
사실
'레오'
"안녕하세요, 친구들을 돕고 있어요"
"아가야~ 언능 일어나야지~ 힘내~~"
"나랑 사진 찍을래?"
"엄마 빨리 나아서 강아지랑 뛰어놀고 싶어요"
"날 위로해 줘서 고마워 레오"
"저는 지금 임무수행 중이에요."
치료견 아치, 퀸, 레오
해티, 제시, 밀로에요. 저희는 친구들을 도와줘요!
"얘들아 무섭지 않아. 이렇게 엄마손만 잡고 있으면 돼"
병원을 무서워 하는 아이들
에게
"나와 천천히 걸어볼까?"
BBC뉴스에도 출연한 치료견 리트리버
아이들과 함께한 수많은 순간들
의료진들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미국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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