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에 깔린 고양이, 연기대상 후보..
조회수 2020. 6. 30. 07:50 수정
동물이 차에 치여 사망하는 '로드킬'
바뀌에 깔려 울고 있는 고양이 사진 한장이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다.
바뀌에 깔려 소리지르는 얼굴의 고양이..
절규하듯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하지만....다음 사진을 보면 저절로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된다.
늘어져 낮잠을 자면서 하품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동차 밑에서 누워자고 있는 고양이...
다행히 운전자에게 미리 발견되었기에 망정이지
모르고 운전을 했더라면 큰일을 당할뻔 한 상황이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