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고 출동한 배관공이 파이프에서 꺼낸 동물은?!!!

조회수 2020. 9. 2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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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브리즈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조셉이라는 배관공은 밤 10시에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조셉은 처음에 전화를 건 사람이 농담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appele-urgence-pendant-nuit-plombier-hallucine-dit-chiot-coince-tuyaux-video-17235.html
파이프에 갇힌 동물을 빼내는 배관공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appele-urgence-pendant-nuit-plombier-hallucine-dit-chiot-coince-tuyaux-video-17235.html
손으로 잡아빼기 힘들자 파이프를 털어서 뺀다

조셉이 받은 전화는 파이프 안에 동물이 갖혀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출동한 조셉은 파이프를 분해해 손으로 빼려고 했지만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파이프를 계속 털어 동물이 빠져나오도록 유도했습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appele-urgence-pendant-nuit-plombier-hallucine-dit-chiot-coince-tuyaux-video-17235.html
조금 빠져나오자 잡아당긴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appele-urgence-pendant-nuit-plombier-hallucine-dit-chiot-coince-tuyaux-video-17235.html
점점 빠져나온다

파이프를 수 차례 털어내자, 드디어이 보였습니다.


털면서 살살 잡아 빼자 나머지 몸도 나올 수 있었습니다.


파이프에서 나온 동물은 태어난 지 2일 된 새끼강아지였습니다.


신고를 한 가족은 강아지가 화장실 배수구에 빠져버려 신고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s://wamiz.com/chiens/actu/appele-urgence-pendant-nuit-plombier-hallucine-dit-chiot-coince-tuyaux-video-17235.html
구조된 새끼강아지
1시간
동안 갇혀있었는데
건강히
잘 있어서 다행입니다!
24시간 하는 배관 회사
가 아니었다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배수구를 잘 막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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