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갑자기 소리를 질러 달려간 엄마가 본 광경..
조회수 2020. 9. 21. 08:19 수정
7살인 셔틀랜드 쉽독인 펌킨의 주인은 아이를 낳아 강아지와 함께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은 아기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가봤습니다.
아기가 강아지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기와 펌킨
아기와 펌킨
달려간 엄마는 아기가 비명을 지르며 우는 것이 아니라 웃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펌킨은 웃는 아기 앞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재롱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 영상을 찍었습니다.
아가와 놀아주는 펌킨
꺄르륵하고 웃는 아기
아기를
너무 잘 놀아주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