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을 하다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 숨을 못 쉬고 있는데 다가온 벨루가..!
조회수 2021. 4. 11. 08:00 수정
몇 년 전,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에 있는 하얼빈 폴라 랜드에서 다이빙 대회가 열렸습니다.
다이빙 대회장의 수영장은 깊이가 약 6m정도 되었습니다.
대회의 규칙은 다이빙 장비 없이 맨 몸으로 물 속에 들어가 오래 버티는 것이었습니다.
대회에 참여한 26세 양윤이라는 여성은 물 속으로 다이빙을 했는데 갑자기 다리에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경련이 일어나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다가온 벨루가
양윤은 점점 바닥으로 가라앉으며 움직일 수 없어 죽을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영장 안에 있던 벨루가 밀라가 양윤에게 다가와 다리를 잡고 수면 위로 올라갔습니다.
양윤의 다리를 물고 올라가는 밀라
덕분에 목숨을 구한 양윤
벨루가가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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