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생후 6주 된 새끼 고양이를 랩으로 칭칭 싼 이유는..? 충격..

조회수 2021. 4. 12. 09:26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홍콩에서 45세 여성이 반려묘를 랩으로 칭칭 감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습니다.


이 여성은 게시물을 올린 이후 동물 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합니다.


생후 6주밖에 되지 않은 고양이를 랩으로 감싼 이유는 '안고 자고 싶은데 침대에서 안기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출처: https://www.scmp.com/news/hong-kong/law-and-crime/article/3126689/hong-kong-pet-owner-arrested-after-picture-kitten
랩으로 칭칭 감긴 고양이
이전 반려묘
는 잘 때 자신의
목에 발을 대고 옆에서 자
곤 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에서 조사를 하다 보니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는 이유로 고양이를
팔려 내놓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가만히 안고 자고 싶었으면
동물
입양이 아니라
인형
을 사셨어야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