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새하얘지는 대기업 면접 돌발·황당 질문
회사가 인재를 채용하는 데 있어 필수요소인 면접!
많은 사람들이 주로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면접은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죠.
회사는 '좋은 인재'를 채용하고 싶어하고, 지원자는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회사’와 ‘지원자’의 입장에서 면접을 통해 확인해야할 사항들과 번외로 유명기업들의 황당한 면접 질문들을 소개해드릴게요!
Q. ‘회사’와 ‘지원자’ 관점에서의 면접은 어떻게 다를까요?
'면접'은 채용 절차 중 하나로,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진 대화로 진행됩니다. 이 자리를 통해 회사는 지원자를, 지원자는 회사를 관찰하고 평가하며 서로를 파악하게 되는 것이죠.
Q. 면접을 통해 ‘회사’와 ‘지원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취업포털사이트 사람인이 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의 면접자 1인 평균 면접시간은 26분]이라고 하는데요.
주어진 26분 안에 ‘인사담당자(회사) -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 ‘지원자 - 내가 원하는 기업의 모습인지‘를 판단해내야 합니다.
면접 때 오고 가는 질문과 답변만으로 서로를 판단해내야하니 채용 절차 중 하나인 '면접'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아시겠죠?
+. 기업의 황당한 돌발 면접 질문?
회사에서는 짧은 시간동안 지원자를 판별해내야하기에 때로는 예상치 못한 돌발 질문을 던지기도 하는데요.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돌발 질문을 통해 지원자들의 가치관, 창의적 사고능력, 대처능력 등을 살펴보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채용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면접'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채용 프로세스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평가 / 보상 / 조직운영 /근무 환경 등 이 모든 것을 다루는 강의가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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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네일 출처: MBC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