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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위협을 받고 다이어트한 스타들

조회수 2019. 11. 15.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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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이어트를 단순 미용 목적으로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늘은 이대로 살다가는 정말 위험해서

목숨이 걸린 다이어트를 시작한

스타들의 사연을 가져와 봤습니다.


많게는 무려 67kg까지 감량한 스타

누가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어느 날 병원에서

'10년 후에는 김신영 씨가 없을 수도 있다'라는

충격적인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무려 34 kg를 감량!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고

고단백, 저나트륨으로 구성된 식단과 운동!


먹고 싶은 음식들은 무조건 참기보다

좀 더 건강한 재료들로 바꿔서 먹은 것이 그녀의 비결!

(ex. 아이스크림 → 과일즙 얼린 것) 


다이어트할 때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먹고 싶은 음식을 꾹~ 참다가

나중에 욕구 폭발로 과식을 하고 요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먹고 싶은 음식은 좋은 음식으로 대체해서

챙겨 먹는 방법도 정말 괜찮은 것 같죠?

통풍, 허리디스크, 공황장애, 역류성 식도염,

과민대장 증후군, 우울증, 고지혈증, 두통,

무릎 통증까지 평소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질병이 괴롭히고 있었던 그


이대로 방치할 경우

정말 심각한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하여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단순 미용 목적이라고 하기보다는

목숨이 걸린 다이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의 비결은 폭풍 흡입하던 과거와 달리

최대한 오래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면서

음식의 맛을 느끼는 것이라고 해요.


건강한 몸을 찾기 위한 그의 다이어트.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몸무게가 3 자릿수에서 2 자릿수로 진입하면서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돌아온 돈스파이크.


그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고혈압과 당뇨 가족력이 있었는데요,

살을 빼지 않으면 당뇨가 올 수 있다는 의사의 경고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는 일주일 중 6일간은 하루에 1일 1식을 하고

하루는 종일 먹으며 걷는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다이어트 비결을 듣고

1일 1식 다이어트는 함부로 따라 하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가 될 것 같습니다.


하루에 3끼 규칙적으로 챙겨 먹고 운동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시길 바라요!

한때 15주간 총 67kg,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던 개그맨 김수영.


키 168cm, 몸무게 168kg, 혈압 168이었던 그는

병원에서 이렇게 살다가는 얼마 못 살 거 같다는

얘기를 듣고 살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해요.


그는 식이요법과 운동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최근, 요요가 찾아와 154.8kg까지 쪘다고 합니다.


그는 다시 목표 체중 80 kg를 향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너튜브 '김수영 TV'를 통해 밝혔는데요


올바른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건강한 몸과 목표 체중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다이어트는 작심삼일과 요요로 실패하기 쉬워
정말 굳은 마음 아니고는 이룰 수 없는 일인데요,
그 어려운 걸 해냈다니
정말 세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이룬
그들의
새로운 삶,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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