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HELLO! 

안녕하세요. 메종입니다!

2019년의 끝이 어느새 보이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아직도 곁에 아무도 없다면...?

하지만 나의 혼라이프를 도와줄 미니가전만 있다면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혼자 살면 옷 관리에 둔해지기 마련입니다. 

과감히 스타일러에 옷을 맡겨봐요. 

한번 옷에 배면 관리하기 어려운 

잡내와 잔주름가지 모조리 잡아주거든요.

건조 기능까지 뛰어나 옷이 눅눅해질 걱정도 덜 수 있답니다.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작은 집에도 들여놓기 좋다는 점도 기특해요!

혼자 살다보면 설거지가 점점 쌓여만 갑니다.

혼자 먹다보니 그릇 몇 개 닦자고 귀찮은 일을 하자니 자연스레 손이 덜 가게 되니까요. 

쌓인 설거지를 한 번에 처리해봐요!

식기세척기 하나면 된답니다. 

다양한 방향에서 나오는 높은 압력의 물줄기가 눌러 붙은 음식물까지 씻어내 믿고 쓸 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이들을 위한 사이즈로 출시 됐으니 집에 들이면 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보장할거에요. 

마시멜로를 닮은 귀여운 모습까지 매력적이죠?

이 미니 정수기는 좁은 다이닝 공간을 생각해

 기능은 살리고 몸집은 줄였습니다!

물탱크를 없애고 직수형 구조를 택해 

직접 내린 물을 받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특히 3단계에 걸친 나노 필터 덕에

 소위 물타는 이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답니다..

혼자 사는 데 굳이 5L짜리 에어 프라이어는 벅차죠?

딱 반 용량의 톰슨 더 팬시 에어 프라이어는

자리도 덜 차지하고 컬러도 다양합니다.

1인 가구를 위해 맞춤 제작된 덕에 

이젠 혼자서도 담백한 튀김요리를 맛볼 수 있을 거에요!

조금 더 건강한 식습관을 바란다면 

꼭 집에 들여야 할 필수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