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얼마 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결혼식을 무사히 마친
조수애 아나운서!

그녀가 결혼식에서 든 부케가 이슈입니다.

쨘! 지금 저 조수애 아나운서의 손에 들려있는 것이 바로 은방울꽃 부케인데요.

이 은방울꽃 부케의 가격은?! 천만 원 이상이래요! 헉~ 저 작은 부케가 천만 원을 이상을 호가하다니! 놀랍군요. 은방울꽃은 5월에만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꽃이라 고가인가 봅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구할 수가 없는 은방울꽃. 100% 해외에서 수입한 꽃이래요!

밝혔습니다!

은방울꽃의 꽃말은 '순결'.

그리고 '다시 찾은 행복' , '반드시 행복해진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수애 아나운서 말고 또 어떤 스타들이 은방울꽃을 부케로 선택했을까요!?

송혜교 씨도 송중기와 결혼을 할 때 이 은방울꽃 부케를 들었어요. 은방울꽃 부케를 드니 송혜교의 단아한 느낌이 더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송혜교의 부케도 천만 원이라는 가격이 이슈였는데, 결혼을 축하하는 절친의 선물이었다고 합니다.

배우 최지우 씨도! 은방울꽃이 신부를 더욱더 청순하게 보이게 해 주네요~ 하얗고 작은 꽃이 너무 앙증맞아요.

또한 최지우 씨가 입은 드레스는 전 세계 하나뿐인 드레스라 부케와 함께 엄청나게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고소영 씨도 결혼식 부케로 은방울 부케를 선택했습니다.

자막 없는 원본으로도 한번 봅시다~ 미남미녀 배우들의 세기의 결혼식을 빛내준 은방울꽃 부케! 너무 예쁘죠?

반드시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