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예쁘게 낳아줘서 관리 안 할 수 없다는 배우
조회수 2019. 6. 19. 16:50 수정
By. MAXIM 박소현
영화 '기생충'에서 연기를 너~무 잘했던 조여정!
그녀는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라 자기 관리 잘하기로도 유명하거든요.
그녀는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라 자기 관리 잘하기로도 유명하거든요.
모태 마름인 것 같은 그녀도 20kg을 감량해서 유지 중이라는 사실, 알고 있나요?
어떻게 감량했는지가 궁금하다면 이 기사를 눌러보세요~
그렇다면 이쯤에서 궁금한 것!
자기 관리를 이렇게 열심히 하게 된 원동력이 뭘까요?
자기 관리를 이렇게 열심히 하게 된 원동력이 뭘까요?
(부모님이) 기왕 이렇게 낳아주셨는데 내가 관리를 잘해야지, 생각하고 있다.
크... 맞는 말입니다.
사실 관리하는 게 제일 힘든 거거든요.
사실 관리하는 게 제일 힘든 거거든요.
조여정은 칸 영화제에 초청받아 갔을 때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칸 해변에서 조깅을 했다고 합니다.
조깅하고 있는 장소가 너무 아름답고 칸에 초청받은 것도 기분이 좋아서 "조깅 장소 실화냐?' 싶었다고 해요.
조깅하고 있는 장소가 너무 아름답고 칸에 초청받은 것도 기분이 좋아서 "조깅 장소 실화냐?' 싶었다고 해요.
조여정은 단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SNS에 유독 단 음식 케이크 등을 먹는 사진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거였어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전생에 개미였나?"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전생에 개미였나?"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 음식을 좋아하지만 365일 중에 360일은 다이어트 중이라고 합니다.
운동도 정말 엄청 하거든요!
운동도 정말 엄청 하거든요!
조여정은 하이틴 스타로 데뷔했는데요. 그 당시에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연기했는데 20대 중반 됐을 때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나서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연기했는데 20대 중반 됐을 때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나서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민한 결과 지금의 조여정이 있는 거겠죠?
그녀의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그녀의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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