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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에서 '꽈당' 하기 싫었던 배우의 기발한 아이디어

조회수 2019. 6. 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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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2015) 속 강렬한 연기로 업계와 관객에게 눈도장 제대로 찍은 박소담. 하지만 갑작스럽게 향한 스포트라이트는 그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한동안 자발적 공백기를 택했던 박소담은 ‘기생충’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그가 말하는 칸 국제 영화제 참석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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