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가정불화를 겪은 사람이 갖게 되는 성격
조회수 2020. 2. 16. 15:00 수정
소통의 대명사 스타 강사 김창옥!
어린시절, 불통 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불통 된 가정환경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앗 그 우산 쓴 사람 나오는 그림...!
가정이 그리 화목하지 않았던 어린시절
우울한 가정분위기를 숨기기 위해
가면을 쓰고 다녔던..
가면을 쓰고 다녔던..
그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레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이론적인 '소통'이 아닌
경험으로 깨달은 '소통'이라서 더욱 공감을 얻는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경험으로 깨달은 '소통'이라서 더욱 공감을 얻는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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