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서 윌리엄 울려 샘에게 질책 당한 삼촌의 섭섭함
조회수 2020. 2. 25. 14:40 수정
윌리엄에게 정성이 담긴 편지를 쓴 손진영
샘과 손진영은 정말 찐한 절친이라고 하네요!
윌리엄의 돌잔치 때 있었던 일이에요!
절친 손진영이 꼭 올 줄 알았지만....
당시 수입이 없었던 진영은
촬영이 예정돼 있던 윌리엄의 돌잔치에
모습을 드러내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촬영이 예정돼 있던 윌리엄의 돌잔치에
모습을 드러내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하지만 샘의 설득에 참석하기로 한 손진영
돌잔치를 축하해주러 온 손님들이 많았고
윌리엄은 자연스럽게 사촌 손진영이 돌봤죠!
윌리엄은 자연스럽게 사촌 손진영이 돌봤죠!
이때 소화전 빨간 불빛에 손을 대면서
"앗 뜨거~~! 앗 뜨거~~!" 놀이를 하고 있었던 손진영
"앗 뜨거~~! 앗 뜨거~~!" 놀이를 하고 있었던 손진영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죠!
놀란 윌리엄이 손진영의 품에서 울음을 터트린 것!
그때 달려와서 샘이 한 말이 상처가 되고 말았어요
기억을 못했던 샘!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요!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요!
당시 수입이 없었던 손진영은
윌리엄에게 특별한 선물을 줬다고 해요!
윌리엄에게 특별한 선물을 줬다고 해요!
바로 손편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나중에 꼭 잘해준다고....
정말 멋진 삼촌이죠!
나중에 꼭 잘해준다고....
정말 멋진 삼촌이죠!
유쾌한 언니들의 사이다토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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