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누나라고 부른다는 트로트가수

조회수 2020. 7. 5. 15:5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닫기
엄마 전격 은퇴!

'끼부자'라고 불리는 트로트가수 김수찬!
'라디오스타'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냈죠!

특히 여자팬들이 많다는 김수찬

그만의 법칙
어머님 NO! 전부 누나!

누님도 안되고 오직 누나만 가능합니다!

심지어 엄마에게도 '누나'라고 한다고..

어린 나이 수찬을 낳고
엄마를 전격 은퇴한 누나 이야기...

김구라보다 어린 김수찬의 큰누나

김수찬 집의 법칙이 있다고 ㅋㅋㅋ

친구들이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집에서 쫓겨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가장 빠른 재방송을 원해!?

MBC에브리원으로 컴 온!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