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하나 가눌 수 없는 촬영현장에 좌절한 남배우
조회수 2020. 9. 21. 15:20 수정
멀리서 보면 잔잔해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아닌 태평양..
파도가 거칠어지고
흔들림이 심해질수록
온몸에 들어가는 힘으로 인해
근육통이 심각해진다고 합니다.
침대에서 자다가도 구르고
벽에 부딪히고
이미 진구는 팀닥터와 기절,
모두 말을 잃은상태..
계속 침대에서 굴러서
잠조차도 잘 수 없는데
제일 무서운건
지금은 아침이라는 것.
이날 밤까지 지속될 이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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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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