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고부갈등 없다고 어필하는 외국인 남자
조회수 2021. 4. 7. 06:10 수정
강력한 매력 포인트???
혹시 집안에서 외국인과 결혼하는 걸
꺼리지는 않는지 묻는 여자
세상 제일 든든하고 멋있는 말,, ㅠㅠㅠ
자식의 행복 = 부모의 행복
한국에서 '결혼'하면 빠지지 않는
'고부갈등'
명절 요리, 설거지,,,
그런 건 절대 없을 거라고 단언하는 외국인 남자
설거지 잘하고 좋아한다며 틈새어필 ㅋㅋㅋ
한국에서 계속 살 생각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오래 살 계획이 없었지만
계속 지내다보니 '여기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계속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소개팅을 이어가던 둘
결국 서로의 마음이 향했다는 이야기,,>_<
유튜브 웹예능 <지구에서 반쪽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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