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하는 친구 위해 몇 백만원 차에 던져준 동기
조회수 2021. 4. 7. 12:00 수정
외쳐 갓동민
장동민의 미담이
'라디오 스타'에서 공개됐죠!
한 번 들어볼까요?
후배들을 챙겨주기 위해서
본인의 출연료를 낮췄다고 하네요!
그것도 후배들은 모르게!!!
출연료뿐만 아니라
후배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노력한 장동민!
입사 동기 홍인규를 배려했던
사건도 있었죠!
아기가 태어나고
공익 근무를 하면서
힘들어했던 홍인규를
만난 장동민
차에 몇 백만 원을
던지고 갔다는 장동민 클라스...
차 뿐만 아니라
집에도 던지고 간 적이 있다고...
가장 빠른 <라디오스타> 다시보기!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보세요 :D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