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디자인

현대카드 DIVE는 취향을 업데이트하는 힙스터들의 필수 앱이다. 디자인·아트, 건축·인테리어, 여행, 음악과 쿠킹 ·고메, 스타일, 테크까지 각 분야의 최신 트렌드 그리고 현대카드 컬처 소식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다. 월간 〈디자인〉은 매월 DIVE의 콘텐츠를 엄선해 소개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혁오, 아도이, 잔나비는 신선한 음악 못지않게 감각적인 앨범 커버로도 널리 알려졌다. 오혁과 대학 선후배 사이로 만나 혁오의 커버를 도맡은 노상호 작가, 아도이의 표지로 더욱 이름을 알린 옥승철 작가, 잔나비의 대표작이 된 2집 〈전설〉 커버를 그린 콰야 작가까지, DIVE가 뮤지션과 현대미술 작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위의 이미지는 노상호 작품.

[혁오와 아도이, 잔나비의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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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나란히 위치한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바이닐앤플라스틱, 언더스테이지는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곳곳에서 만나는 공간이다. 옵티컬 아티스트 아카시 니할라니의 강렬한 레드 컬러의 아트워크부터 계단 외벽을 장식한 월 페인팅, 그라피티 아티스트이자 사진작가 JR의 작품, 그라피티 아티스트 빌스Vhils의 설치미술 작품이 지금 그곳에 있다.

[찾아봐, 이태원의 숨은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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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의 새로운 카드 ‘디지털 러버DIGITAL LOVER’ 론칭에 맞춰 다양하고 재기 발랄한 브랜드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4월에는 제시, 그레이, 강민경이 ‘슈퍼마켓콘서트’를 선보였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패러디한 이번 공연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공연을 즐기고자 하는 디지털러버들의 입맛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방구석에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랜선 콘서트 현장 영상은 DIVE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번엔 슈퍼마켓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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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뮤지션’을 찾아다니는 DIVE 구독자를 위해 음악 프로듀서이자 DJ인 소울스케이프가 2018년 ‘믹스테잎Mixtape’ EP로 데뷔한 후 연주 음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까데호Cadejo를 소개한다.

[DJ 소울스케이프 ‘연주 음악의 매력, 까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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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앱 사용 TIP

메인 화면의 추천 탭에서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추천 콘텐츠를, 최신 탭에서는 가장 빠른 트렌드 콘텐츠를 전달한다. 하단 중앙의 스페이스 기호를 누르면 현대카드 스페이스와 컬처 관련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