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후배 꾸준히 챙겨주는 이 아이돌
조회수 2020. 2. 4. 11:47 수정
눈과 귀가 호강하는 이 조합 응원해★
소속사 직속 후배를 꾸준히 챙겨주는 미담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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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의 헤이요정이자 트리언니 지민!
평소에는 장난기 많고 자유로운
개구쟁이 같지만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첫 걸그룹이자
인기 아이돌 AOA의 리더로서
8년째 팀을 멋지게 이끌어오고 있다.
(지민의 감각과 기획력이 특히 빛났던 지난해!)
이런 지민이
소속사의 두 번째 걸그룹 체리블렛이 데뷔하자
내리사랑을 아낌없이 주고 있다고 한다 💕
체리블렛이 데뷔할 때는
AOA가 커피차를 선물하며
힘을 실어준 것은 물론,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구공' '발그레' 등 수록곡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지난 겨울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 무대에서는
체리블렛 멤버들과 합동 무대를 꾸미기도 했는데✨
왼쪽부터 레미, 채린, 지원
계속 꿈 꿨었던 킹덤무대는 너무 행복하고 즐겁고 꿈같은 무대였어요
많이 떨렸는데 여러분들이 따뜻한 응원을 해주셔서 긴장이 불리고 무대를 즐길 수 있었어요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또 킹덤 무대에 쓰고싶고 또 여러분들을 보고싶어요
선배님들처럼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더 열심히하는 체리블렛이 될게요♥️(๑•̀o•́๑)۶ (레미)
선배 그룹 덕분에
신인으로서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체리블렛
체리블렛이 최근 컴백을 준비하면서
또 지민과 교류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체리블렛의 유주는
컴백을 준비하며
지민에게 빵을 선물하기도 했고
(왜 선물했을까요!🙌)
체리블렛 신곡 재킷 촬영장에
지민이 찾아가서 응원하기도 했다는 사실.
체리블렛도 선배님의 응원에 힘입어
즐겁게 컴백 준비를 하고 있는데
(완전 달라졌는데
완전 잘하쥬~?><)
신곡 '무릎을 탁 치고 (Hands Up)'에서는
지난해 보여줬던 상큼한 '체리 모드'에서
에너제틱한 '블렛 모드'로 변신한다는 체리블렛
'블렛 패치(Bullet Patch)'된 모습 :-)
달라질 체리블렛의 새 퍼포먼스를 기대하며,
든든한 언니 지민과 체리블렛의 훈훈한 우정
앞으로도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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