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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직캠 부럽지 않게 요즘 난리 난 훈남 드러머

조회수 2019. 4. 22. 11: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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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 듯 쳐다보게 됩니다

직캠의 주인공은 엔플라잉 드러머 김재현





살다 살다 드럼 영상까지
본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김재현의 직캠 포인트를
나노로 모아봤다.

살며시 눈을 감으니

숨이 자꾸 멎는다





드럼 칠 때는 을매나 박력있게요





연주에 빠져있는 진지한 모습에다가





음악방송인 만큼 화면 지분도 챙기면서

카메라 감독님 보람차게 만들어 드리기도.





앉아만 있을 뿐인데
3분 동안 눈을 못 떼게 되는 마성의 직캠이라며 ㅋㅋ







사실 김재현은 ‘옥탑방’ 이전부터

무대 뒤에서도 눈에 띄는 드러머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경쾌한 사운드의 ‘뜨거운 감자’ 무대에서

폭발하는 끼를 확인할 수 있는데





빠른 리듬에 맞춰 고개를 까닥이다가





휙- 휙-





“여기 너희들 다 파파라치↗?”

음방을 실시간으로 봤던 이들이라면

한 번쯤 “쟤 누구야?” 했을 파트.





드럼 치면서
동시에 표정 연기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러였던 것..!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재현





4월 24일 발매되는 신곡 ‘봄이 부시게’에서는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감성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옥탑방’ 직캠에서의 진지하고 아련한 모습을

또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다.^____^





(신곡은 이런 느낌이라고..)






매 순간 리즈를 경신하는 엔플라잉 김재현

‘봄이 부시게’ 직캠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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