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봇은 잘생기기까지 했다는데
조회수 2020. 9. 18. 11:40 수정
=웹드라마 '독고빈은 업뎃중'의 독고빈 역 휘영
여기 잘생겨도 너무 잘생긴 로봇이 있다.
쓰리디 프린터로 뽑아놓은 것처럼 생겼고
밀라노 가야 하는데 캠퍼스로 잘 못 온 게 아닌가 싶은 비줠,,
그래서 그런지 꽤 붙임성도 좋은 사람(?)
게다가 못 하는 게 없어도 너무 없다.
(첫 개강 파티에서 노래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중)
(??????안 보고 네일 아트도 해줌ㅋㅋㅋ???????)
(게임에 또 진심인 편..)
근데 정전되고서 쓰러지는 이상한?? 사람???
아니 사실 그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얼굴 천재’ 인공지능 로봇 ‘독고빈’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얼굴 천재’ 인공지능 로봇 ‘독고빈’이다.
뭐든지 잘하는 자신을 보고 위축된 친구에게
따뜻한 위로도 건넬 줄 아는 최첨단 로봇.
따뜻한 위로도 건넬 줄 아는 최첨단 로봇.
이렇게 사람 같은 로봇 ‘독고빈’을 연기하는 SF9 휘영은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는 물론,
극 중 하덕호로 출연 중인 SF9 인성과 브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어쩌면 하덕호밖에 모르는 바보일지도..)
게다가 극 중 코믹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서
소소잼 터트리며 시청자들 배꼽 잡는 중이라고 하는데
(시크한 얼굴 이렇게 활용하는 당신,,,리스펙)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매주 금,일요일 오후 6시 웹드라마 ‘독고빈은 업뎃중’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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