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 쉽고 간단하게! 어렵지 않아요.

조회수 2019. 4. 22. 10: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나이가 신체 활동을 피하기 위한 변명이 될 수는 없다. 글쎄, 어쨌든 나이를 변명으로 댈 필요는 없다. 느려지는 신진대사, 늘어가는 주름, 떨어지는 에너지 수치와 같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겪게 되는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가 활동성 또는 헬스장, 사무실 그리고 침대 위에서 잘나가는 것에 영향을 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나이와 관련된 흔한 몇 가지 문제들, 그리고 그 문제들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느긋한 마음으로 매트 위에 올라가자


일주일에 하루라도(가능하다면 더 많이) 덤벨을 렉에 그대로 두고 그 대신 요가 수업 또는 명상 수업에 들어가보자. 정말 심각하게 하는 이야기다. 맨해튼 워털루 대학교의 2017년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요가나 명상 수업을 25분만 해도 뇌 기능과 에너지 수치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2 밖으로 나가자


햇빛으로부터 오는 비타민D는 에너지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버드 대학교 보건대학원의 전문가들은 하루 최소 15분은 햇빛 아래서 시간을 보내라고 조언한다. 걷기, 하이킹, 자전거 타기 또는 조깅을 하거나 오래된 롤러블레이드를 꺼내서 타보자. “12월이고 밖은 영하 10도라고!”와 같은 말은 하지 말자. 옛날에는, 겨우내 학교까지 24km를 걸어 다니곤 했다. 왕복 모두 오르막인 길을 말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겹겹이 껴입고 나가서 걸으면 된다.



3. 잠을 우선시하자


잠이 부족하면 올해 가장 짜증을 잘 내는 동료로 뽑히는 것 이상의 결과가 생길 수 있다. 2011년 시카고 의과대학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테스토스테론 수치 또한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낮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무기력함, 낮은 성욕, 근육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수면과 기분을 위해 수면 환경에 신경 쓰자. 먼저 방의 온도는 시원하게, 밝기는 어둡게 만들자.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에는 TV와 컴퓨터, 핸드폰 모두 끄도록 하자. 침대는 오직 잠과 섹스를 위해서만 사용하도록 한다. 당신의 동료들이 고마워하게 될 것이다.



4. 현명한 탄수화물 섭취


단순 탄수화물은 흰쌀, 구운 제품 그리고 사탕과 같은 높은 당을 함유한 식품이다. 이 음식들은 빠르게 에너지를 북돋을 수(그리고 인슐린을 공급할 수) 있으며 글리코겐이 에너지로 변환되기 때문에 긴 경기 전에 먹으면 유용하다. 그렇지만 이러한 단순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에너지 폭락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양질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영양학자 크리스 모어는 말한다. 접시의 ¼을 오트밀, 현미, 퀴노아, 베리, 시금치 같은 탄수화물로 채우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