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힙한 사직서.aomg
조회수 2018. 7. 26. 11:28 수정
마! 이기 힙합이다!! 마!!
하게 했던 사이먼 도미닉
!!
실검 장악한 이유는??
어제 실시간 검색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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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AOMG 대표를 내려놓음과 동시에 그동안 생각했던 솔직한 심정을 담은 곡을 기습 발표했기 때문!!
본인에 인스타그램에 사임서를 공개!
사유 : Simon Dominic - 'Me No Jay Park'
사직서가 참 심플하고 스웩가득함
사임서와 더불어 ‘ME NO JAY PARK’ 곡을 라이브로 공개함!!
이 와중에 노래는 또 좋음...
- ‘사장님, 대표님 소리도 징그럽게 들려’ ,
- ‘난 PARK의 속도를 따라가는 게 힘들었네 그저’
- ‘점점 기울어지는 책임감의 무게’
- ‘AOMG는 제이 빨, 그 다음은 로꼬, 그레이 빨’
- ‘일해라 정기석 일해’
- ‘올해는 딱 하나 내 자존심의 회복’
가사보면 더 소름
오랜 공백 기간 동안 느꼈던 부담감 고민 등이 솔직하게 드러난 곡!
정말 그동안의 쌈디의 고민과 부담이 그대로 담겨있음
가사 말미에는 AOMG의 또 다른 수장 박재범에 대한 존경심까지 표한 쌈디!
앞으로는 대표가 아닌 AOMG에 아티스트로서 자존심을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고...
앞으로는 대표가 아닌 AOMG에 아티스트로서 자존심을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고...
최근 새 앨범과 방송활동까지 시작한 쌈디!
앞으로는 AOMG의 대표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더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앞으로는 AOMG의 대표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더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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