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대사관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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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1. 외국계 기업 계약직 지원 시, 입사 후 포부는 어떻게 쓰나요?
Q. 계약직을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입사 후 포부'에 대해선 어떤 식으로 쓰는 게 좋을까요? 단기적으로 업무를 빠르게 배우겠다는 것 말고는 또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파견 계약직이라 말을 고르는 게 더 고민됩니다.
A. 입사 후 포부를 말하실 때는 정규직과 같이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 계약 형태만 계약직이고 정규직과 같은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또 회사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이 되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업무를 빠르게 배우겠다'는 것은 업무에 임하는 자세에 가까우며 입사 후 포부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해 중점을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연 2. 대사관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연 3. 레퍼런스는 어떻게, 언제 쓰면 되나요?
Q. 신입이라서 레퍼런스와 관련하여 모르는 게 많습니다. 제가 이번에 코로나로 권고 사직하게 되었는데, 회사에서 이직 시 쓸 수 있도록 추천서나 레퍼런스를 작성해준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혹시 양식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게 있나요? 그리고 레퍼런스나 추천서를 받으면 지원 시에 보통 같이 제출하는지, 아니면 요청 시에만 내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A. 미리 레퍼런스를 받아서 지원을 할 때 같이 제출을 하셔도 됩니다. 통상적으로 회사의 요청 시 상사나 동료분들에게 레퍼런스 체크를 요청하는 것이고, 사원급의 경우에는 레퍼런스 체크를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써주신다는 서류는 감사히 받으시면 되며, 별다른 양식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양식의 궁금하시면 구글에 검색하시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