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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어떻게 짜야할까?

조회수 2018. 2. 14. 15: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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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반려견 보호자들이
제일 어려워한다는 항문낭짜기!

강아지 항문낭을
꼭 짜줘야 하는 이유
는 뭘까요?
■ 관리가 필요한 이유!
항문낭은 항문 주위에
있는 자루 모양의 기관으로 영역을
표시하기 위한 항문낭액이 모여 있어요

항문낭액을 짜주지 않는다면,
화농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 관리주기와 증상
항문낭을 짜는 시기는 강아지마다 다르지만,
2~3주에 한 번씩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만약 반려견이 엉덩이를 바닥에 바닥에
끌고 다니는 모습을 보인다면 항문낭액이
가득차 가려움을 느끼고 있을 수 있어요
■ 항문낭의 위험성
화농이나 염증, 가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선
항문낭을 짜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쉽게 짜지지 않아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항문낭짜기로 고생하시는 보호자분들을 위해
영상으로 항문낭을 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만약 알려드린 방법으로도
항문낭짜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가까운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께
도움
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항문낭을 짜는 방법과
항문낭액이 잘 차는 편인지 등을
여쭤보시면서 아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갖는 것도 좋겠죠?
출처: 펫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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