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을 알 수 있는 댕댕이의 행동

조회수 2021. 5. 26. 14: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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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을 알리는 강아지의 시그널

마음의 병을 알리는 강아지의 시그널

강아지에게도 마음의
병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강아지가 보내는
마음의 병 시그널을
알아보도록 하죠!

▶달려들어 문다.

위급할 때 무는 것은 개의 본능입니다. 그러나 아무손님에게나 금방 달려들어 무는 것은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허탈증상을 보인다.

대부분의 개들은 산책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병이 되면 산책을 데리고 나가도 도중에 주저 않아 버립니다.

▶설사가 계속된다.

스트레스 상태가 계속되면 사람도 설사를 합니다. 고독한 상태가 지속되면 애견의 스트레스가 쌓여 계속 설사를 하게 됩니다.

▶무턱대고 짖어댄다.

위본능이 강한 개는 쓸데없이 잘 짖습니다. 그러나 시종일관 계속 짖어대는 것은 정신적 욕구불만이 원인입니다.

▶식욕이 없다.

에 걸리면 식욕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달리 병이 나지도 않았는데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입니다.

반려인과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이 많은 반려견들은
마음의 병을 얻기도 쉬운데요,
그럴 때 일수록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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