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양치기 견, 셔틀랜드 쉽독
▶고향 : 영국
▶체고 : 33cm~40.5cm
▶털색 : 검정색, 블루 멀(대리석색), 세이블에 아이리쉬 패턴의 흰색과 황색의 탄
콜리를 작게 축소한 듯 작고 귀여운 셔틀랜드 쉽독은 셸티라는 귀여운 애칭으로도 불립니다. 셔틀랜드 쉽독은 셔틀랜드 섬에서 양 떼를 몰고 지키는 역할을 한 목양견이며 콜리들과 명백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경계심이 강하고 가축들을 열심히 돌보는 것으로 정평이 났으며, 툰(toon)이나 타운이라는 말에서 따온 투니(Toonie)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셔틀랜드 섬은 척박하여 가축을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은 토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곳 사람들은 생존하기 위해 초목이 우거진 들판이 필요하지 않은 동물들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들의 작은 소들과 꼬마양들 그리고 작은 셔틀랜드 망아지들은 그에 맞는 작은 양치기 개 셔틀랜드 쉽독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농장들의 농장주들은 이 온순한 양치기 개들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셔틀랜드 쉽독들은 거친 땅 위를 가볍게 거닐며, 온화한 태도로 가축들을 돌보았습니다.
초기에 무명으로 기록되었지만, 셔틀랜드 사람들은 곧 로기(Loggie)라 명명하고 표준형을 세웠으며, 1906년 작은 콜리 종으로 콜리와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애호가들은 이 개들을 생존시키기 위해 콜리 종과 교배시켜 현재와 같은 견종을 얻어내었습니다. 셔틀랜드 쉽독은 이상적인 반려견으로 사랑스럽고, 건강하고, 온순하며, 아이들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똑똑하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며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똑똑하고 훈련을 시키면 잘 따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