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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그건 바로, 셀카"

조회수 2020. 4. 20.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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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고양이 셀카’를 검색하면 나오는 



바로 그 고양이.

이 녀석의 이름은 ‘매니’입니다.



길생활을 하던 ‘매니’는 지금의 주인인 

‘아힘’에게 구조된 뒤로,


행복한 집고양이가 되었죠.

‘아힘’은 ‘매니’를 구조하기 전부터 



이미 고양이 4마리와 강아지 4마리를 

키웠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매니’는 가장 영리한 아이라고 합니다.


‘매니’의 특별한 취미인, 셀카 찍기 때문인데요.

‘아힘’은 ‘매니’가 

특별한 취미를 가지게 된 이유로, 



호기심 많은 성격을 꼽았습니다.

“팟”

나 김매니...



고독한 길고양이었지만 


이젠 자유로운 집고양이를 꿈 꾸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바로,


“셀카”

.

.

.

그리고...

"보드 타기"



(내 동년배들 다 보드 탄다.)

그리고 집에 있는 놈들이랑 놀기.

다들 내 인별에 놀러오기나 해라옹~!






CREDIT

출처 ABC NEWS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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