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진짜 사람인 줄 아는 '털땡이' 푸들

조회수 2020. 8. 22.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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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스러운 푸들의 이름은

코코로 입니다.



코코로의 견주는 

코코로를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왔는데요.



그가 올린 사진들은

순식간에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코코로의

특이하게 앉는 자세 때문이었는데요.



마치 앉아 있는 모습

사람 같지 않나요?


그렇게, 코코로는 순식간에 

푸들계의 sns 스타가 되었습니다. 



약간 견생 3회차 정도 

된 것 같은 느낌..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느낌..


보면 볼 수록 코코로가 

물에 젖은 모습이 궁금해지는데요.


코코로가 보송보송 목화솜 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ㅎㅎ











CREDIT

출처 BOREDPANDA

EDITOR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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