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거기서?..굳이..? 세상 이상하게 쉬는 고양이 10선
조회수 2021. 4. 16. 08:30 수정
고양이를 더러
'이해할 수 없는 생물'이라고들 하죠.
아무리 봐도 불편해 보이는데
꼬옥 비집고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 녀석들!
집사님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텐데요.
그래서 두구두구두구~~~
오늘 준비한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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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거기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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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선 입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1. 고앵이 아닌데오?
애옹
저 우윤데옹?
아...호로록 마셔버리고 싶다...
2. 냥모나이트라고 아실라나
ㅠㅠ엄마는 어디갔니?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3. 이번 부활절은 내가 접수한다
병아리들은 내가 책임지고 키워주게따!
4. 내가 꽉 잡고 있겠다옹
지금이다! 체포하라옹!
범인이 웃고 있는 거 저만 보이나요..?
5. 너구나...내 드림카
다신 떨어지지 않을게...
6. 거북이로선
처음 느껴보는 보드라움
조명 따뜻하다고
거기 들어가 있는 거니..?;;
7. 옴-마니-반-메-훔
무지한 중생이여
냥..마음의 평화...
8. 딱 맞는 자연산 침대를 찾았다
이 편안함...낯설지 않아...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깨알 검은 고양이)
9. 들어갈 땐 조앗는데요
지금은 나가고 시퍼오
제발...꺼내주새오...
10. 등받이에 기댔는데
짜잔.
고양이가 들어 있었다
+번외편
"올라가면 닭고기맛 츄르 탑이 있대!"
"정말?"
제크와 냥냐무
어떠셨나요?
대체 왜 거기 비집고 들어가서..
그렇게 쉬는지
하나~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서 더 귀여워!!!!
CREDIT
에디터 LUERI
출처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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