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터너가 임신하자 벌어진 일들
조회수 2020. 2. 15. 19:00 수정
왕좌의 게임 팬들은 주책 바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산사 스타크 역을 열연한
소피 터너
지난해 조 조너스와 결혼한 뒤
1년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새 생명의 탄생한다는 소식에
왕좌의 게임 팬들이
주책을 떨고 있는데요
ㅋㅋㅋ
소피 터너가 왕좌의 게임 엔딩에서
북부의 여왕이 되었다 보니
스타크 가문의 새로운 자식.
북쪽의 왕자와 공주가 될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면서
축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드라마는 드라마뿐이지만
아주 오랫 동안 산사 스타크로
그려진 소피 터너의 임신 소식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뻐하고
축복하는 것 같습니다.
이 커플에게
예쁜 아기 천사가
건강히 찾아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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